2022. 1. 28. 16:38ㆍ코인/블록체인, Defi, IDO
※ 투자는 본인에 선택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스캠 조심!!!
하루에 이자 2.79%를 주는 디파이!!!
근데 그래프가 좀...
Wisteria Swap에서 서비스하는 스테이킹은
하루이자 2.79%를 주는 말도 안 되는 이율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이 스테이킹은 WST코인을 스테이킹하는건데,
그래프를 보면 좀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여요...
110만 원짜리 코인이 5만 원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최근 다시 9만 원으로 올라왔는데
이 그래프 보면 고민이 됩니다.
Wisteria Swap
wisteriaswap.com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소액만 한번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음... 한 30달러 정도만? 해보려고요.
APY 2,856,050%, APR 1,029.12%인데 이걸 어떻게 참아....
APY는 연 이율을 복리로 계산한 값이고
APR은 연 이율을 단리로 계산한 값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넣어두기만 해도 1년이면 1000% 라는 소리죠.
뭐 코인 가격이 유지가 되고 상장폐지도 안되야한다는 조건이 있긴 하지만요.
이 거래소에는 재밌는 게 하나 있는데
아워 글라스라는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가격과 이후 가격을 기입해서
실제로 얼마를 얻게 될지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가 있다는 겁니다.
이 계산기로 가격이 하락하면 며칠을 스테이킹해야 원금이 복구되는지,
몇일을 스테이킹하면 보상이 얼마가 나오는지 등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 계산할 때마다 머리 아팠는데,
이 부분 좀 좋은 거 같네요.
다른 거래소는 이런 거 안 만들어주려나?
아무튼!
저는 30달러 스테이킹 1년 버텨서 50만 달러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30달러=약 3만 5천 원, 50만 달러= 약 6억 원)
현실성은 없는 계획이지만 되면 좋겠다....
아직 이 프로젝트도 스캠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됐고 하니까
참여할 분들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모든 분들 성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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