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9. 20:58ㆍ코인/Play to earn, Metaverse, NFT
NFT로 억만장자가 됬다?
솔직히 이제는 힘든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NFT 가격에 거품들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NFT 거래로 수익을 만들 수 없다면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딩을 몰라도 쉽게 발행할 수 있는 NFT 플렛폼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다만, NFT를 발행하는것과 프로젝트를 운영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거!
NFT 발행은 코인지갑만 사용할줄 안다면 전문성이 1도 필요가 없지만
어떤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는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1. OPENSEA
NFT 거래 플렛폼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플랫폼 중 하나죠?
오픈씨에서는 이더리움과 폴리곤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오픈씨에 Craete탭으로 들어가서 사진만 올리고
간단한 정보만 작성하면 바로 NFT 완성!
쉽고 빠르게 NFT를 만들 수 있지만
그덕에 사기도 엄청 많은 플랫폼입니다.
이더리움의 비싼 수수료도 단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 그라운드x 크래프터스페이스
클레이튼 네트워크상에서 NFT를 발행한다면
크래프터스페이스를 이용하면 쉽게 발행이 가능합니다.
카이카스 지갑을 만들고 회원가입만 하면 간편하게 NFT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클레이튼 상태가 좀....
그리고 하루에 10개씩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발행은 쉽지만 판매하려면 오픈씨랑 연동이 필요합니다.
3. 메타파이
메타디움의 NFT 플랫폼 메타파이는
마이키핀 앱을 통해 회원가입만 완료하면 쉽게 NFT 생성이 가능합니다.
대신 메타파이는 수수료가 NFT를 발행할 때마다 소모됩니다.
대신 NFT 거래에 대하여 발행자는 일정량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메타파이의 최대 단점은 사용자가 적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이더리움, 클레이튼등의 네트워크와 비교했을때 사용자가 굉장히 적은편입니다.
여기까지 누구나 쉽게 NFT를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들을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NFT를 발행 할수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다들 한번 NFT 발행해보는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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