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 신발을 커스텀하는 M2E

스테픈이 상태가 안좋기는 하지만 여전히 인기몰이 중인 M2E!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M2E 프로젝트를 하나 소개해볼까합니다.

바로 트레이서 라는 M2E 프로젝트입니다!

트레이서는 기존의 M2E 프로젝트와 유사하지만

신발 NFT를 나만의 스타일로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트레이서에서는 신발 NFT를 만들때

Body, Tongue, Lace, Sole 이렇게 네가지 피스를 조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Body는 어느정도 속도로 달려야 채굴이되는지를 결정하고

Tongue는 보너스 채굴량을 담당할것으로 보입니다.

Lace는 코인 채굴 효율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Sole은 신발의 내구도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각각의 파츠를 마음대로 구성해서

나에게 맞는 신발 NFT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발의 디자인이 기존의 M2E들은 2D였던 반면에

트레이서는 3D의 멋진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트레이서는 게임의 요소와 소셜 기능을 활용해서

프로젝트를 지속가능하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지 궁금합니다!

 

트레이서 신발 NFT는 2분기중으로 민팅이 이루어지고

3분기부터 베타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트레이서는 스테픈을 뛰어넘어

새로운 대세 M2E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까요?

https://tracerofficial.com/#Home

TRACER | The Only Sustainable M&E on We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