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워리어 : 드래곤 테이밍, 그리고 수리

2021. 10. 12. 22:15코인/Play to earn, Metaverse,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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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이런저런 유튜브와 블로그에도 소개 중인

스캠 같지만, 이제는 의심을 지워야 하나 고민이 되는 그 게임!!

드래곤 워리어(GON+),

Play to earn 게임인 만큼 수익을 내는 방법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GON+를 플레이하면서

수익을 내는데 필요한 몇몇 요소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수리

먼저 수익에 가장 중요한 워리어와 무기의 내구도입니다.

워리어와 무기는 각각의 내구도가 존재합니다.

최초의 1000의 내구도를 지니고 있는데,

전투를 하게 되면 내구도가 10씩 감소합니다.

그리고 이 내구도 수치가 0이 되면

0이 된 워리어와 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높은 등급의 워리어와 영웅일수록 관리를 잘해야 되겠죠?

그럼 내구도가 0이 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구도가 0이 되기 전에 수리를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내구도가 감소할수록 보상 수치도 줄어들게 됩니다.

몇몇 유저 들은 내구도가 감소하면 승률도 감소하는 거 같다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된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수리는 자주자주 해줘야 합니다.

수리는 워리어의 경우 HP칸 옆에 있는 +버튼을

무기의 경우 Durblity 옆에 있는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수리를 하려면 GON+를 소비해야 합니다.

수리비는 감소된 내구도에 따라 바뀌는데,

1 내구도를 수리하려면 1 GON+를 지불해야 합니다.

HP 940인 영웅의 수리비

저는 보통 내구도가 700까지 내려오면 수리를 해줍니다.

그러니까 내구도 300까일 때마다 수리를 하는 거죠.

아무래도 내구도 700부터 수급되는 코인이 감소되는 게 채 감이 되더라고요.

 

아! 이건 꿀팁인데, 클레임 한 코인 수익화할 때, 수리비로 150개 정도 남겨두고 교환하세요.

이거 나중에 충전하려면 귀찮아요.

 

Dragon

그리고 다음은 드래곤에 대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유저는 워리어 카드와 무기카드를 장착하고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그런데, 드래곤 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리어, 무기, 드래곤, 3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드래곤도 워리어처럼 스테미너가 존재합니다.

 

드래곤을 얻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임을 하면, GON+코인 말고, Blood라는 코인도 얻게 됩니다.

풀네임은 Dragon Blood 코인입니다.

코인을 클레임 하는 창에 보면 어느 정도 모여있는 게 보일 겁니다.

이 Blood코인을 10000개 모으면 10000개를 소모해서 드래곤을 얻을 수 있습니다.

Battle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이런 창이 있는데 10000 Blood를 가지고 있으면,

저 버튼을 체크하고 전투를 진행하면 확률적으로 드래곤을 얻을 수 있습니다.

100% 확률로 전투를 진행하면 높은 확률로 드래곤을 얻을 수 있다는데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그리고 메타마스크를 쓰는 분들 위한 소소한 팁을 드리자면,

메타마스크에서 Blood코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타마스크 창 제일 아랫부분에 Import tokens 버튼을 누르면

토큰 계약 주소를 입려 하라는 창이 뜨게 됩니다.

거기에 이 주소를 넣고 코인을 추가하면 Blood코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xa03caf6aa9981a8d88f8ea2179e11366a46dbda8

 

이거는 Blood 코인의 차트 확인 가능한 주소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하세요!!

https://poocoin.app/tokens/0xa03caf6aa9981a8d88f8ea2179e11366a46dbda8

 

PooCoin BSC Charts

 

poocoi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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