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키에이지가 P2E로 돌아옵니다

2013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 아키에이지를 기억하시나요?

아직까지도 플레이하는 유저가 있을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게임이고

특히, 다양한 생활컨텐츠와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엄청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 아키에이지가 블록체인을 만나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새롭게 돌아올 아키에이지는 2022년 3분기에 아키월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P2E 게임으로 말이죠!!

 

아키에이지를 해봤다면 아키움이라는 아이템을 아실텐데요.

아키월드에서는 이 아키움을 블루솔트로 바꿀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이 블루솔트를 보라코인으로 스왑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팬덤 카드 NFT

그리고 블록체인을 접목시킨 게임이라면 빠질 수 없는 NFT요소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정보로는 팬덤카드 NFT와 토지 NFT가 있다고 합니다.

팬덤카드 NFT는 보유하고 있으면 아키월드 아이템에 고유 UCC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고

팬덤카드 NFT를 3개이상 보유시에는 토지 NFT에어드랍에 참여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희귀 NFT 홀더에게는 저택 규모 토지를 100%보장하는 우선권을 준다고합니다.

이외에 서비스 오픈 후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고도 하네요.

 

토지 NFT는 건축물을 짓거나 임대할 수 있고 임대료로 블루솔트를 얻는다고 합니다.

아마 토지 NFT가 가장 쉽게 블루솔트를 얻는 방법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아키월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아키월드 공식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ArcheWorld 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