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워리어 : 런? 텔레그렘?
걱정하던 일이 터졌습니다. 꾸준히 스캠이라는 의심을 거둘 수 없던 드래곤 워리어(GON+)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GON+의 가격이 급하락하면서 보상풀이 부족해지는 일이 생기게 되면서 슬리피지가 40%를 넘어가는 상황이 오게 된 것입니다. 슬리피지는 내가 원하는 매도 가격과 실제 매도 가격 간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보통은 0.5~3% 정도가 정상적입니다. 유튜버 VS 개발자 그런데 이 상황이 유저와 개발자 간의 소통의 문제에서 시작됐다는 말이 있습니다. 드래곤 워리어는 최근 워리어 뽑기 가격과 무기 가격 그리고 보상을 낮추는 업데이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업데이트가 있기 전에 한 유튜버가 17 계정을 추가로 만들게 됐는데, 이 업데이트가 사전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본인이 손해를 봤다며 개발..
2021.10.14